미국 음악전문지 빌보드가 소녀시대의 정규 4집 '아이 갓 어 보이'에 대해 k팝 팬들뿐 아니라 각종 대중음악 애청자들도 만족스러울 만한 앨범이라고 평가했습니다.
빌보드는 홈페이지에 게재한 리뷰에서 이 앨범이 '일렉트로닉 댄스뮤직'과 '클래식 모던 알앤비'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조합해 완성한 세련된 앨범이라고 소개했습니다.
빌보드는 특히 수록곡 '아이 갓 어 보이'가 지금껏 어느 국가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가장 진보적인 팝 음악곡이라고 평가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