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【中韩双语古诗】가을밤 홀로 앉아(추야독좌·秋夜獨坐)--王維
2024-03-08 홀로 앉아 하얘진 귀밑머리 걱정, 텅 빈 방 어느새 이경(二更...
- 【中韩双语古诗】정란사 마을에서 묵다 만난 밤손님(정란사숙우야객·井欄砂宿遇夜客)--李涉
2024-03-08 저물녘 부슬부슬 비 내리는 강마을,이 밤 녹림호객(綠林豪客)...
- 【中韩双语古诗】흰 비단 물고기를 만들어 친구에게 주다(결소어이우인·結素魚貽友人)--李冶
2024-03-08 잔설처럼 하얀 비단 조각으로, 잉어 한 쌍 만들었으니내 맘속...
- 【中韩双语古诗】바람의 노래(대풍가·大風歌)--劉邦
2024-03-08 큰바람 일어나자 구름이 흩날리누나.온 세상에 위세 떨치고 ...
2024-03-08 한기 감도는 외딴 마을의 저녁, 사방에서 들리는 스산한 바람...
2024-03-08 새해 들자 더욱 간절해진 고향 생각, 하늘 끝에서 외로이 눈...
- 【中韩双语古诗】소년유(少年遊)--周邦彦
2024-03-08 물빛처럼 번뜩이는 병주(幷州) 과도, 눈보다 고운 오 지방 소...
- 【中韩双语古诗】배적에게 술을 권하며(작주여배적·酌酒與裴迪)--王維
2024-03-08 그대에게 술 따르니 그대 마음 푸시게. 사람 마음은 파도처럼...
2024-03-08 야광배에 담긴 달콤한 포도주, 마시려는 순간 비파 소리 흥을...
2024-03-08 하서위(河西尉)를 맡지 않은 건, 처량하게 허리를 굽혀야 하...
2024-03-08 강남 일대 강산이 전쟁에 휘말렸으니, 백성들이 무슨 수로 즐...
2024-03-08 가난한 집안이라 비단옷은 알지도 못하고, 좋은 중매인에게 ...
2024-03-08 여산 안개비와 전당강(錢塘江)의 물결, 와 보지 않았을 땐 온...
2024-03-08 대지는 백설로 뒤덮이고 바람은 찬데, 주먹만 한 눈송이가 공...
2024-03-08 숯 파는 노인, 남산에서 나무 베어 숯을 굽는다./얼굴은 온통...
2023-04-24 소반 위에갓 씻은 젓가락한 켤레나란히 올려두고기도의 말을 ...
2023-04-24 내가 천사를 낳았다배고프다고 울고잠이 온다고 울고안아달라...
2023-04-24 뻐꾸기 울음을 걸어서내 어린 날로 간다.발가숭이에 까까머리...
2023-04-24 남자 둘이의릉 보러 가서의릉은 못 보고꽃나무 한 그루 보고 ...
2023-04-24 그건 정말이지한 사람이 한 사람을 잠들도록한 사람이 아무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