说起年少成名的韩国明星,各位能想到谁?
今天跟大家介绍的女主本来是童星出身,被封为“国民初恋”,美貌程度被认为有不输苏菲·玛索的青春感。却因为原生家庭的折磨和父母的强迫,沦为网友唾骂的对象。
李尚雅(李相亚)出生于1972年,她的本名是李敏珠。在12岁时以可爱、秀气的外表踏入演艺圈,更被大批粉丝封为“国民初恋”、“初恋女神”,当时的李尚雅创造了自己的时代,成为最早一批得到公认的国民妹妹。
原本外界都看好她的未来星途,没想到她在拍摄第一部电影时遭到导演强迫拍摄裸露戏,她也因此身心大受打击,实际上李尚雅除了拍摄电影遭到导演欺负,李尚雅在家中更是被亲生父母当作摇钱树,不只工作多年的收入都由父母掌管,也毫无自由可言,为了摆脱原生家庭,李尚雅在25岁时闪嫁给交往4个月的喜剧演员,婚姻在一年后宣告结束;接著在2000年时嫁给企业家老公,原本以为可以开始能够享受家庭的幸福,不料老公却借着她的名义在外借贷,破坏名声,这段婚姻最终也只维持一年。到了2003年,李尚雅再与大10岁的圈外人结婚,婚姻维持了13年后,也在2016年离婚划下句点。
배우 이상아가 경찰서에 다녀온 뒤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.
演员李尚雅发表了从警察局回来后伤心的心情。
이상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“x 욕 나온다. 23년 전 일들이 아직까지…변호사 3번째. 제발 이제 좀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.
12日李尚雅在个人ig里写道:"想骂人。23年前的事情至今还…第3个律师了。拜托到此为止",并上传了一张照片。
공개된 사진에는 경찰서 앞에서 이상아가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어 오래 전 일로 고통받고 있는 심경이 눈빛에 고스란히 담겨있다.
公开的照片中,李尚雅在警察局前露出复杂的表情,眼神中原封不动地展现了因很久以前的事情而痛苦的心情。
이어 “산 넘고 바다 건너 난 언제 다리 쭉 펴고 살려나…아직도 갈 길이 멀다. 약 안 먹고는 잠을 잘 수도”라며 “항상 공중에 붕 떠 있는 것 같이 하루를 보내니 바보 되는 것 같다. 그저께는 약을 안 먹었더니 하루를 힘차게 보내더니, 오늘은 영~아직도 멍. 약을 먹고 자면 하루를 뭐 하고 지냈는지 멍하게 보내게 된다”라고 위태로운 상황을 전했다.
接着又说:"翻山越海的我什么时候才能挺直腰杆的生活啊……还有很长的路要走。不吃药也能睡了","今天一天都像是漂浮在空中一样,感觉自己像个傻瓜。前天没吃药,一天过得很充实,今天不可能了,还是很懵~。吃完药睡觉的话,一天都是懵的,都不知道做了什么。"
이를 접한 지인이 ‘무슨 일이냐’고 걱정하자 이상아는 “자료 한 뭉치 받아서 나오는 길”이라고 답하며 “딸, 엄마, 아빠 세가지 역할을 하려니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떄도 있지만 잘 버텨내고 있다”고 썼다.
看到这个消息的熟人担心询问"发生了什么事",李尚雅回答说"这是收到一大堆资料后走出来的路",并写道"想要做好女儿、妈妈、爸爸三个角色,虽然有时也有想放弃的想法,但是仍在好好坚持下去。图片
그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2011년부터 공황장애가 생겼다고 밝혔고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공황장애로 불면증을 겪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.
李尚雅过去在某节目中曾表示从2011年开始出现了恐慌障碍,今年2月曾在自己的sns上透露过因恐慌障碍得了失眠症。
한편 1984년 kbs 드라마 ‘tv문학관 - 산사에 서다’로 데뷔한 그는 빼어난 미모로 ‘원조 책받침 여신’으로 통하며 대중에게 사랑받았다. 최근 mbn ‘속풀이쇼 동치미’ 출연했고 sns로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.
1984年李尚雅通过kbs电视剧《tv文学馆-站在山寺》出道,凭借出众的美貌被称为"鼻祖书垫女神",受到了大众的喜爱。最近出演了mbn《解气秀萝卜泡菜》,通过sns与大众进行了活跃的沟通。
知识小结
착잡하다
来自汉字词“錯雜”
adj.错综复杂
例句
이 소식을 듣고는 그는 마음이 착잡했다.
听到这个消息后他心乱如麻。
고스란히
adv.原封不动地 ,照原样 ,完整地 ,全部地
例句
아이는 심하게 체했는지 아침에 먹은 것을 고스란히 토해 냈다.
孩子好像积食严重,早上吃的全吐出来了。
붕
adv.呜呜,嗡嗡,噗
例句
비행기는 하늘로 붕 떠올랐다.
飞机嗡嗡地飞上了天空。